🩸 단백질달걀·계란 얼룩 지우는 법
흰자는 단백질, 노른자는 기름 · 찬물이 먼저
달걀 얼룩은 흰자의 단백질과 노른자의 지방·색소가 함께 남는 얼룩입니다. 마르면 뻣뻣하게 굳고 누런 자국과 비린 냄새가 남기 쉬워 빨리 손대는 편이 훨씬 쉽습니다.
🔬 왜 이 순서인가
흰자는 열을 받으면 바로 익어 굳는 단백질이라 뜨거운 물을 먼저 쓰면 섬유 속에서 그대로 익어 버립니다. 찬물로 단백질을 먼저 빼고 효소 세제로 분해한 뒤, 노른자의 기름은 마지막에 따뜻한 물과 세제로 씻어 냅니다.
🧺 지금 바로 할 일
끝낸 단계를 누르면 줄이 그어져요.
👕 옷감별로 다르게
효소 세제 전처리 후에도 누런 기가 남으면 산소계 표백제를 푼 물에 1시간쯤 담근 뒤 다시 세탁합니다.
찬물 헹굼과 효소 세제로 처리하고, 남은 노란 기는 색깔 옷용 산소계 표백제로 뺍니다. 안쪽 솔기에 먼저 시험하세요.
울·실크는 단백질 섬유라 효소 세제를 쓰지 않습니다. 찬물로 두드려 헹군 뒤 울 전용 중성세제만 쓰고, 남으면 세탁소에 달걀이라고 알려 맡깁니다.
🚫 하면 안 되는 것
- 뜨거운 물로 바로 헹구기 — 흰자가 익어 섬유에 박힙니다.
- 젖은 물수건으로 넓게 문지르기 — 끈적한 흰자가 번집니다.
- 냄새가 남은 채 건조기에 넣기 — 비린내와 누런 기가 굳습니다.
⏳ 이미 말라 버렸다면
말라서 뻣뻣해진 얼룩은 먼저 솔로 부스러기를 털어 내고, 효소 세제를 푼 찬물에 몇 시간 담가 단백질을 불립니다. 그다음 따뜻한 물로 세탁하고, 남은 누런 기는 산소계 표백제로 처리합니다.
💡 알아 두면 좋은 것
식탁에서 튀었다면 휴지로 덩어리만 집어내고 찬물만 묻혀 두세요.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는 것보다 집에서 빼기가 훨씬 쉽습니다.
❓ 자주 묻는 것
삶은 달걀 노른자 가루가 묻었어요.
이미 익은 노른자라 더 익을 걱정은 적지만 기름과 색소가 남습니다. 가루를 털어 내고 주방세제로 두드린 뒤 세탁하면 대부분 빠집니다.
비린내가 세탁 후에도 남아요.
단백질이 덜 빠진 것입니다. 효소 세제를 푼 찬물에 다시 담갔다가 세탁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서 완전히 말리세요.
마요네즈 얼룩도 같은 방법인가요?
마요네즈는 노른자와 식용유가 주재료라 기름 얼룩에 가깝습니다. 찬물로 헹군 뒤 주방세제로 기름을 먼저 풀고, 효소 세제로 세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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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서 쓰는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비싼 옷이나 섬유를 모르는 옷은 무엇이 묻었는지 알려 주며 세탁소에 맡기세요. 표백제·용제는 제품 사용법을 따르고, 환기하며, 서로 섞지 마세요.